728x90 반응형 SMALL 손글씨공모전41 10월 캘리그라피 공모전 리스트업 10월 캘리그라피 공모전 리스트업을 9월 말에 쓰려고 했는데, 언제 그랬냐는 듯 시간이 후딱 지나갔다. 공모전을 공유하는 식으로 포스팅만 업로드하는 것보다 이렇게 한 번씩 올려놓은 것 중에 시간별로 정리를 해두면 내가 어떤 손글씨 공모전에 응모할 수 있는지 기간을 확인해볼 수 있어 좋다. 이미 놓친 것도 있고, 앞으로 더 해내가야 할 것도 있기에 시기가 조금 늦긴 했지만 지금에라도 정리를 해보려 한다. 게다가 현재 먹을 자유자재로 휘두를 수 있는 상황이 아니라 하고 싶은 캘리그라피 공모전이 있다고 해도 지원할 수 있을지 조차 미지수다. 1. 아름다운 지역어 멋글씨 캘리그라피 공모전 마감 10월 10일까지 ㄴ 온라인 제출 가능 / 부산 사람만 지원 가능 / 1인 1작품 https://lateblooming.. 2021. 10. 6. 2021 9월 캘리그라피 공모전 결과 후기 9월에는 4개의 캘리그라피 공모전에 응모를 했다. 작품 제출을 할 때부터 기분 좋은 결과가 예상되는 것도 있었고 아닌 것도 있었는데 이 중에 하나도 수상을 못 하는 결과를 맞이했다. ㅣ한산모시 짜기 캘리그라피 공모전 9월 1일부터 9월 18일까지 진행됐던 손글씨 공모전으로 작업일 요소는 많이 들어가지 않았다. 맨 처음 한산모시 짜기 캘리그라피 공모전 요강이 올라와 공유 포스팅으로 올릴 땐, 한산모시에 대한 이해도가 부족했다. '이걸 굳이 해야 하나'라는 생각과 동기부여가 잘 되지 않았다. 근데 잘 짜인 포트폴리오를 보면서 관심이 가기도 했고 한 번 시도해보면 재밌겠다는 생각으로 진행했다. 피천득의 시 인연중에서 '천사도 여름이면 모시를 입을 것이다'를 문구로 선정해 글씨 작업을 했다. 그림 작업을 해야 .. 2021. 10. 4. 강동구 둔촌 백일장 손글씨 공모전 후기 오전 6시 30분에 일어나서 오후 12시 이전까지 강동구 둔촌 백일장 손글씨와 동학 휘호대회 응모에 참가할 작품을 만들 수 있을 거라 생각했는데 시간 계산 부족이었다. 결국 너무 너무 너무 아쉬웠지만 동학 휘호대회를 포기했다. 유선으로 이것저것 물어보면서 의지를 활활 태웠는데 의지만 태우다 결과물은 나오지 않아 시간 낭비를 한 것 같은 생각이 들었다. 어제저녁 시간을 조금 더 현명하게 사용했어야 했는데, 그랬더라면 동학 휘호대회도 준비할 수 있었을 텐데 하는 아쉬움이 크게 남았다. https://latebloomingrumi.tistory.com/86 제3회 전국 자작고개 동학혁명 휘호대회 서예 공모전 강원도 홍천동학혁명기념사업회에서 주최하는 서예 공모전으로 작품 접수는 우편접수로만 가능하다. 9월 13.. 2021. 9. 24. 컬처플 유포리아 팬아트 캘리그라피 공모전 영화 캘리그라피나 팬아트 공모전 정보는 컬처플 홈페이지에 자주 올라오고 개최되는 편이다. 드라마나 영화 캘리그라피 제목 따라 쓰기 연습을 하고 있다보니 여기서 진행되는 공모전에 웬만하면 다 참가해서 상을 받아보고 싶은 받은 마음이 굴뚝같다. 간절히 원하는 것은 약간의 노력은 안 된다고 했던가. 컬처플에서 진행하는 영화 캘리그라피 공모전에는 벌써 세 번 응모했는데 하나도 되지 않았다. 물론 후회는 없지만, 아쉬움이 남았던 마지막 작품 때문에 이번에도 도전하는 게 맞을지 망설여진다. 캘리그라피 자체로만 승산을 보기는 어렵고 일러스트에 캘리그라피를 함께 얹어야 승산이 있어 보이는 느낌이다. 열 번 찍어 안 넘어가는 나무 없다는 말이 연애에서 적용되면 이제는 무서운 스토커로 전략하기 십상이지만 도전에 있어서 쉽.. 2021. 9. 17. 제 3회 등대 캘리그라피 공모전 손글씨 그리 오래되진 않았지만 3회차 해양수산부, 부산지방해양수산청, 항로표지기술원에서 진행하는 등대 캘리그라피 공모전이다. 9월 6일에서 10월 22일까지 진행되는 건으로 지금부터 준비하면 시간은 역시 널널하게 있는 편이다. ✨ 공모주제: 코로나 19 의료진에게 보내는 응원메시지 ✨ 본선 메시지: 힘내라 대한민국! 희망의 등대 ▶ 등대가 키워드로 들어가 있는 곳에서 왜 코로나 19 의료진에게 보내는 응원 메시지가 공모 주제로 들어가 있는지 이해되지 않았는데, 어두운 곳에서 밝은 곳을 비춘다는 등대의 의미로 봤을 때 힘든 상황에 놓인 사람들에게 빛을 주고자 하는 내적 의미로 받아들였다. 예선 공모 주제가 이것이고, 여기서 합격한 사람들에 대해서 본격적인 주제로 공모전을 펼치는 것 같다. 국민 누구나 지원 접수 .. 2021. 9. 12. 이전 1 2 3 4 5 6 7 8 9 다음 728x90 반응형 LIS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