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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lligraphy40

슬기로운 선거문화를 위한 캘리그라피 공모전 슬기로운 선거문화를 알리고 선거참여를 독려하는 캘리그라피 공모전이 2월 3일 목요일 오후 6시까지 진행된다. 작품 사이즈는 A4 사이즈로 1인 2작품까지 가능하다. 수상작은 원본 제출해야 하니 처음부터 끝까지 잘 보관해두어야겠다. 접수 방법은 두 가지로 이메일 접수와 홈페이지 접수가 있다. 이메일 주소는 kcmaofficial@naver.com이고, 홈페이지는 www.k-cma.co.kr에서 확인해볼 수 있다. 한국글씨예술멘토링협회 홈페이지에서 참가 신청서를 다운로드하고 작성하 신청서와 캘리그라피를 압축 파일로 함께 저장해서 이메일 제출해야 한다. 압축 파일명에는 참가자 이름_휴대폰 번호로 작성해야 한다. 심사 기준으로는 주제적합성, 창의성, 가독성, 완성도가 있으며 입선부터 대상까지 상금은 5만 원에서.. 2022. 1. 16.
<그 겨울, 바람이 분다> 캘리그라피 따라쓰기 노희경 작가 극본의 또 다른 드라마, 2013년에 개봉한 의 제목을 캘리그라피 붓으로 따라 써봤다. 2005년에 개봉했던 SBS 드라마 이후, 8년 만에 처음으로 티비 스크린에서 조인성의 드라마를 만나볼 수 있었던 차라 더 많이 기대하기도 했었다. 여자 연예인의 외모 중, 내가 좋아하는 송혜교가 함께 주인공으로 나온다고 해서 반드시 본방 사수해야 한다며 호들갑 떨던 시간도 기억이 난다. 8년 동안 조인성은 영화 스크린으로 무대를 옮겨, 자신의 커리어를 차곡차곡 쌓아가고 있었다. 의 조인성 감성 잊지 못해 오랜만에 티비에 비쳐질 그의 모습에 한껏 부풀어 올라있었다. 그렇게 기대하며 시청했던 드라만데, 마지막까지 봤는지 안 봤는지 기억이 잘 나지 않는다. 첫 화에서 처음 등장하던 조인성의 멋진 모습은 기억이.. 2021. 8. 21.
유권자 투표참여 공감 캘리그라피 공모전 유권자 투표 참여율을 높이기 위한 홍보의 일환으로 경기도선거관리위원회에서 주관하는 캘리그라피 공모전이 10월 22일까지 진행된다. 지원은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누구나 가능하다. ✨ 응모기간: 2021.08.23(월) ~ 10.22(금) ✨ 공모주제: ▶ 일상에서 경험한 나의 투표 이야기 ▶ 투표의 진정한 가치 ▶ 투표 후 달라진 모습 등 유권자가 전하는 투표참여의 중요성 개개인의 투표권이 얼마나 큰 힘을 발휘할 수 있는지 지난 역사의 시간을 들여다보면 잘 알 수 있다. 선거 기간이 다가오면 어디서 그렇게 꼭꼭 숨어들 있었는지 10번 대가 넘어가는 번호까지 모르는 이름의 정치인들이 여기저기서 나타난다는 걸 알 수 있다. 무심하게 지나쳤던, 그들의 말은 다 거짓말이라고 치부하며 신경 쓰지 않았던 지난날. 이번.. 2021. 8. 20.
7월 캘리그라피 공모전 결과 오늘은 기분 좋은 일이 있었다. 7월달에 응모했던 캘리그라피 공모전 결과에서 꽤 괜찮은 성적을 얻었다는 연락을 받게 됐다. 지원하기 전부터 느낌이 좋았던 거라 놀랍진 않았지만 그래도 확정된 결과에 기분이 좋은 건 좋은 거였다. 디지털 캘리그라피로 작업했던 거라 손글씨로 쓴 거에서 좋은 결과가 아니라 조금 아쉽긴 하지만 그래도 어떠한 결과를 얻었다는 것에 대해 큰 수확을 느낄 수 있는 날이었다. 8월 캘리그라피 공모전 정보를 리서치하고 공유하면서 '나도 지원해야지' 하다가 조금 늘어지는 경향에 지금까지 따로 지원한 게 없었다. 8월에 진행되는 공모전은 시간적 여유가 많다는 착각에 손 놓고 있었는데, 다시 분발해야겠다는 자극을 받기도 했다. 작은 규모로 진행되는 캘리그라피 공모전이었지만, 이런게 쌓이고 쌓이.. 2021. 8. 18.
영화 <최선의 삶> 일러스트 및 캘리그라피 공모전 8월 25일까지 컬처플에서 진행하는 캘리그라피 공모전을 갖고 왔다. 컬처플에서 매달 영화와 관련된 팬아트 공모전을 진행하는 것 같다. 7월에는 장국영의 유작 에 캘리그라피로 지원을 했었고, 그 이전에는 에 드로잉으로 벌써 두 번이나 참여를 했었다. 이렇다 할 결과를 전달받지 못해 아쉽지만, 계속 문을 두드리는 자에게 뭔가 생기지 않을까 하는 희망으로 이번에도 도전해보려고 한다. 영화 은 열여덟살의 소녀들이 벗어나고픈 어두운 어떠한 현실(가정폭력 등)에서 벌어지는 에피소드와 그에 따른 소녀들의 관계가 틀어지기도 하고 좋아지기도 하는 속성을 드라마적 장르로 풀어낸 것 같다. 걸스데이 '민아'가 주인공으로 나오는 줄 몰랐는데, 주인공 중 한 명으로 나오나 보다. 해외 유수 영화제에서 이미 많은 상을 탄 것으로.. 2021. 8.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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