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728x90
반응형
SMALL

캘리그라피공모전59

수도권 대기 환경청 탄소중립 슬로건 손글씨 공모전 올만에 적어보는 캘리그라피 관련 공모전 글이다. 한동안 인터넷에 올라오는 손글씨 이벤트들은 찾아볼 수 없었기에 블로그 포스팅이 뜸했었다. 수도권대기환경청에서 주관하는 손글씨 공모전으로 4월 15일(금)까지 진행된다. 공모자격은 환경을 생각하는 국민이라면 누구나 가능하다. 미세먼지 걱정 없는 수도권 만들기, 지역 탄소중립 달성을 지원하고 있는 기관 역할과 가치를 알기 쉽게 표현한 슬로건이나 손글씨로 작성하면 된다. 슬로건일 경우에는 30자 내외로 A4 크기에 작성한 손글씨나 캘리그라피면 된다. 슬로건 예시로 '수도권대기환경청, 나의 지구를 구해줘'나 '함께 숨 쉬는 우리 지구, 수도권대기환경청이 만들어갑니다'등이 있다. 수상 발표는 5월 18일(수)에 진행 예정이라고 하며 공모전 신청서 양식과 응모작을 이.. 2022. 3. 22.
슬기로운 선거문화를 위한 캘리그라피 공모전 슬기로운 선거문화를 알리고 선거참여를 독려하는 캘리그라피 공모전이 2월 3일 목요일 오후 6시까지 진행된다. 작품 사이즈는 A4 사이즈로 1인 2작품까지 가능하다. 수상작은 원본 제출해야 하니 처음부터 끝까지 잘 보관해두어야겠다. 접수 방법은 두 가지로 이메일 접수와 홈페이지 접수가 있다. 이메일 주소는 kcmaofficial@naver.com이고, 홈페이지는 www.k-cma.co.kr에서 확인해볼 수 있다. 한국글씨예술멘토링협회 홈페이지에서 참가 신청서를 다운로드하고 작성하 신청서와 캘리그라피를 압축 파일로 함께 저장해서 이메일 제출해야 한다. 압축 파일명에는 참가자 이름_휴대폰 번호로 작성해야 한다. 심사 기준으로는 주제적합성, 창의성, 가독성, 완성도가 있으며 입선부터 대상까지 상금은 5만 원에서.. 2022. 1. 16.
미디어그룹더원 2022 캘리그라피 공모전 가뭄에 콩 나듯 가끔 있는 캘리그라피 공모전 뉴스가 하나 있어 기쁜 마음으로 얼른 달려왔다. 12월 15일부터 2022년 1월 25일까지 미디어그룹더원에서 진행하는 2022 캘리그라피 공모전이다. 누구나 참여가능하며 공모 주제는 윤동주의 시 전부이다. ◆ 윤동주의 시 전문을 쓰거나 일부 구절을 써도 무방함 ◆ 컬러사용과 디자인을 가미한 작품도 가능함 ◆ 시를 표현하는 어떠한 창작활동도 자유롭게 표현 가능함 캘리그라피 글씨체 연습하기나 따라 쓰기로 윤동주 시인의 시도 많이 쓰는 편인데(사람들이), 이번 캘리그라피 공모전이 관심 있는 사람들에게는 큰 기회의 장이 될 것 같은 느낌이다. 12월 15일까지는 한 7일 정도 남았는데, 나도 윤동주 시인의 시를 읽어보면서 마음에 드는 시 구절을 찾아 표현할 걸 정해.. 2021. 12. 8.
캘리그라피 공모전 출품 작품 연습하기 12월 연말스케줄로 바빠서 그런지 캘리그라피 공모전 정보를 찾아보기가 힘들다. 서실에서 진행해 출품할 수 있는 것들이 있지만 개인적으로도 온라인 프로젝트로 진행하고 싶은데 그러지 못해 너무너무 아쉬운 요즘이다. 11월 중순말에 마감이었던 캘리그라피 공모전이 있었다. 그거에 맞춰 출품하려고 연습했던 걸 공유할까 한다. 사정이 생겨서 출품하진 못 했지만 연습하는 동안 최선을 다하는 마음으로 연습했다. 연습하면서 나에게 어떤 점이 부족한지도 알게 되었고 그 부분을 보강해서 더 열심히 연습해야겠다는 다짐을 갖게 하는 시간이었다. 나는 개인적으로 붓을 잡고 작업할 때 보면 거친 느낌으로 표현하는 걸 좋아하고 잘하는 것 같다. 다른 작가의 작품을 볼 때도 나는 그래서 이런 느낌이 있으면 비교적 좋아하는 편이며 참고.. 2021. 12. 6.
제1회 허난설헌 문화회 개최 캘리그라피 글씨 공모전 광주시 문화재단에서 허난설헌 문화회 캘리그라피 공모전을 주최한다. 허난설헌의 삶과 문학을 조명하는 행사로 12월 10일부터 11일까지 이틀간 남한산성아트홀에서 진행한다. 광주시문화재단의 지역특화 문화예술 축제로 올해 첫선을 보이는 '허난설헌 문화제'는 그의 어릴 적 이름을 가져와 '초희이야기'라는 부제도 가지고 있다. 시대를 앞서간 여성 시인으로서 역사·문화적으로 높은 가치를 지닌 허난설헌의 작품과 인물상을 알리기 위해 문화제를 마련해 많은 사람들이 그의 삶과 문학을 접하길 원하는 마음이었다고 한다. 허난설헌은 어려서부터 시와 문학에서 천재성을 드러냈으나 남성 중심의 조선 중기 사회에서 주목받지 못했고 사후에야 지식인과 문인들에게 알려져 널리 중국과 일본에서까지 애송됐다. 비교적 자유로운 가풍에서 성장해.. 2021. 11. 22.
728x90
반응형
LI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