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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글씨45

군포시 자원봉사 센터 손글씨 공모전 10월 9일 한글날을 맞아 10월 11일까지 진행되는 손글씨 공모전 내용을 공유할까 한다. 군포시 자원봉사자에게 전하는 긍정의 메시지를 손글씨로 작성하면 된다. 참여 방법도 간단하다. 카카오톡 채널에서 군포시자원봉사센터를 친구 추가하고 채팅창에 아래와 같은 내용을 보내면 된다. ▶ 자원봉사센터에 보내는 한마디 혹은 자원봉사자 응원메시지 등 자원봉사 관련 글귀를 손글씨로 작성하기 ▶ 인증샷 찍은 후 이름/연락처만 채널 채팅으로 보내면 된다. 1인 1회만 참여 가능하다. 성의 없게 쓰인 손글씨로 응모하는 경우엔 당연한 소리지만 자동 탈락이다. 최우수 1등에게는 굽네 반반치킨과 콜라셋트가 주어지고, 우수상과 랜덤 29명에게는 스타벅스 아메리카노 커피가 상금으로 주어진다. 다른 손글씨 공모전에 비해서 규모가 작.. 2021. 10. 10.
생활체육 참여 표어 캘리그라피 공모전 9월 30일까지 문화체육관광부에서 진행하는 생활체육 참여 표어 손글씨 쓰기 공모전이 있다. 디데이가 얼마 안 남았지만 19세 이상의 일반부의 경우 포스터는 포토샵이나 일러스트 툴을 이용해야 해서 디지털로 조금 더 편하게 작업할 수 있을 것 같다. 표어의 경우 툴에 대한 제한이 없기 때문에 손글씨로 작업해도 되는 것 같다. ※ 공모주제: 생활체육 참여 캠페인 및 생활체육 가치 확산을 위한 표어 및 포스터 ▶ 생활체육이란 단어가 익숙하면서도 생소해서 찾아보니, 개인 또는 단체가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신체 활동이라고 한다. 여전히 생소하게 느껴지기도 하는데 쉽게 생각하면 개인이 할 수 있는 다양한 운동이라고 볼 수 있겠다. 예를 들면, 필라테스. 단체전을 본다면 탁구나 배드민턴 등! 이건 표어보다 포스터로 그려.. 2021. 9. 25.
강동구 둔촌 백일장 손글씨 공모전 후기 오전 6시 30분에 일어나서 오후 12시 이전까지 강동구 둔촌 백일장 손글씨와 동학 휘호대회 응모에 참가할 작품을 만들 수 있을 거라 생각했는데 시간 계산 부족이었다. 결국 너무 너무 너무 아쉬웠지만 동학 휘호대회를 포기했다. 유선으로 이것저것 물어보면서 의지를 활활 태웠는데 의지만 태우다 결과물은 나오지 않아 시간 낭비를 한 것 같은 생각이 들었다. 어제저녁 시간을 조금 더 현명하게 사용했어야 했는데, 그랬더라면 동학 휘호대회도 준비할 수 있었을 텐데 하는 아쉬움이 크게 남았다. https://latebloomingrumi.tistory.com/86 제3회 전국 자작고개 동학혁명 휘호대회 서예 공모전 강원도 홍천동학혁명기념사업회에서 주최하는 서예 공모전으로 작품 접수는 우편접수로만 가능하다. 9월 13.. 2021. 9. 24.
컬처플 유포리아 팬아트 캘리그라피 공모전 영화 캘리그라피나 팬아트 공모전 정보는 컬처플 홈페이지에 자주 올라오고 개최되는 편이다. 드라마나 영화 캘리그라피 제목 따라 쓰기 연습을 하고 있다보니 여기서 진행되는 공모전에 웬만하면 다 참가해서 상을 받아보고 싶은 받은 마음이 굴뚝같다. 간절히 원하는 것은 약간의 노력은 안 된다고 했던가. 컬처플에서 진행하는 영화 캘리그라피 공모전에는 벌써 세 번 응모했는데 하나도 되지 않았다. 물론 후회는 없지만, 아쉬움이 남았던 마지막 작품 때문에 이번에도 도전하는 게 맞을지 망설여진다. 캘리그라피 자체로만 승산을 보기는 어렵고 일러스트에 캘리그라피를 함께 얹어야 승산이 있어 보이는 느낌이다. 열 번 찍어 안 넘어가는 나무 없다는 말이 연애에서 적용되면 이제는 무서운 스토커로 전략하기 십상이지만 도전에 있어서 쉽.. 2021. 9. 17.
8월 캘리그라피 공모전 결과 중간 리뷰 - 방위사업청 캘리그라피 공모전 며칠 전에 티스토리 블로그 방문자수가 급증해서 이게 무슨 일인가 싶었다. 물론 1,000명 2,000명대의 높은 방문자수는 아니지만 평소 들어오는 방문자수에 비하면 수직상승 그래프였기에 놀랐던 적이 있었다. 유입 결과를 확인해보니, 8월에 진행했던 방위사업청 슬로건 손글씨 공모전 결과가 나와서 그랬나 보다. 나는 아무런 연락을 못 받았었는데... 캘리그라피 글씨 쓰는 연습이나 후반 보정작업에서 꽤 오랜 공을 들였는데, 문제를 잘 못 이해하는 바람에 작품 제출을 하면서도 안 될 거라는 걸 직감했다. 사업청 슬로건이 시민들에게 다가가기 쉽게 재가공해서 손글씨를 쓰는 거였는데, 현재 방위사업청에서 쓰고 있는 슬로건을 그대로 써버린 것. 그게 살짝 아쉽긴 하지만, 방위사업청의 이미지에 맞는 느낌의 필체를 생각해.. 2021. 9.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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