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728x90
반응형
SMALL

컬처플공모전3

컬처플 유포리아 팬아트 캘리그라피 공모전 영화 캘리그라피나 팬아트 공모전 정보는 컬처플 홈페이지에 자주 올라오고 개최되는 편이다. 드라마나 영화 캘리그라피 제목 따라 쓰기 연습을 하고 있다보니 여기서 진행되는 공모전에 웬만하면 다 참가해서 상을 받아보고 싶은 받은 마음이 굴뚝같다. 간절히 원하는 것은 약간의 노력은 안 된다고 했던가. 컬처플에서 진행하는 영화 캘리그라피 공모전에는 벌써 세 번 응모했는데 하나도 되지 않았다. 물론 후회는 없지만, 아쉬움이 남았던 마지막 작품 때문에 이번에도 도전하는 게 맞을지 망설여진다. 캘리그라피 자체로만 승산을 보기는 어렵고 일러스트에 캘리그라피를 함께 얹어야 승산이 있어 보이는 느낌이다. 열 번 찍어 안 넘어가는 나무 없다는 말이 연애에서 적용되면 이제는 무서운 스토커로 전략하기 십상이지만 도전에 있어서 쉽.. 2021. 9. 17.
캘리그라피 손글씨 공모전 작품 준비 마음 같아선 밤새서 마감 며칠 전까지 마무리 지어서 편하게 쉬고 싶은데, 내일 일정상 그럴 수가 없어서 아쉽다. 컬처플에서 진행하는 캘리그라피 공모전과 방위사업청 슬로건 손글씨 공모전 작품까지는 준비를 했는데, 후반 작업할 시간이 없다. 그나마 다행인 것은 최선의 삶 마감 날짜는 자정 12시까지라는 것이다. 오래간만에 시간에 쫓겨서 그런가 심한 두통이 몰려온다. 틈틈이 문구 같은 건 미리 생각해두었던 탓에, 프레임 짜고 글자 예쁘게 쓰기에 돌입했다. 이번 주는 전라북도 인권 캘리그라피 공모전과 평택시 생명사랑 캘리그라피 공모전까지 준비하면 조금 숨을 돌릴 수 있을 것 같다. 그다음에 바로 굿미디어 콘텐츠 캘리 공모전이 있긴 하지만. 평택시에서 진행하는 자살예방에 대한 생명사랑 손글씨 공모전은 문구를 먼저.. 2021. 8. 24.
영화 <최선의 삶> 일러스트 및 캘리그라피 공모전 8월 25일까지 컬처플에서 진행하는 캘리그라피 공모전을 갖고 왔다. 컬처플에서 매달 영화와 관련된 팬아트 공모전을 진행하는 것 같다. 7월에는 장국영의 유작 에 캘리그라피로 지원을 했었고, 그 이전에는 에 드로잉으로 벌써 두 번이나 참여를 했었다. 이렇다 할 결과를 전달받지 못해 아쉽지만, 계속 문을 두드리는 자에게 뭔가 생기지 않을까 하는 희망으로 이번에도 도전해보려고 한다. 영화 은 열여덟살의 소녀들이 벗어나고픈 어두운 어떠한 현실(가정폭력 등)에서 벌어지는 에피소드와 그에 따른 소녀들의 관계가 틀어지기도 하고 좋아지기도 하는 속성을 드라마적 장르로 풀어낸 것 같다. 걸스데이 '민아'가 주인공으로 나오는 줄 몰랐는데, 주인공 중 한 명으로 나오나 보다. 해외 유수 영화제에서 이미 많은 상을 탄 것으로.. 2021. 8. 17.
728x90
반응형
LIST